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민중운동의 자기비판과 사회운동의 활로
[7]
조대환 05월04일 21시51분
- 좌파 운동의 '분신사바' 의식에 대해서
따라서 이제 좌파는 민주노동당과의 관계 문제나 비판, 사민주의에 대한 우려는 접고(?) 사회운동의 강화와 전선 복구를 통해서 당 운동과 보다 적극적으로 경쟁해야 하며, 신자유주의에 더 근본적으로 투쟁해야 한다.
전진하지 않는 자는 발 밑을 잃는다(2)
[2]
홍석만 05월03일 11시44분
- 좌파 통합의 조건
대중을 결집시켜 낼 공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자. 좌파연대는 물론이고 민중운동 전체적으로 기존 조직끼리의 연대운동에 지나친 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조직들이 모여 다 짜놓은 판에 끼어들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총선 소회
[6]
이종회 04월28일 20시56분
나는 단병호위원장을 좋아한다. 그는 아직도 나에게는 콘크리트를 버무리기 위해 신은 장화로, 수배중에 우리 집에 들러 갈아입고 벗어둔-다시 올거라 믿어 세탁해서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속옷으로, 그리고 징역 면회소의 쇠창살로 기억한다. 이제 그 단병호의 가슴에도 금뱃지가 새겨졌다.
전진하지 않는 자는 발 밑을 잃는다(1)
[8]
홍석만 04월26일 11시12분
- 좌파 유감(遺憾)
나는 좌파의 통합을 주장한다. 그것도 즉시 진행해야 한다. 과거에는 서로의 차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서로가 자기 운동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정치적 제어, 민주노총의 계급적 강화, 사회운동의 새로운 돌파구를 형성하는 것. 이 모든 것의 최소 전제조건이 바로 좌파의 통합이다.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의 허실
[12]
최인기 04월26일 10시43분
일단 짚고 넘어가자. '전국빈민연합'은 '전국노점상연합'과 '전국철거민연합'으로 구성되어있다. 선거방침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총선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린바 없다. 다시 말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빈민운동 조직 중 '전국노점상연합' 만이 공식적으로 민주노동당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것이지 일각에 알려진바 와 같이 '전국빈민연합' 차원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을 한 바는 없다.
제 좌파진영에 읍고함 - 민노당이라는 거대한 실험에 동참하자
[23]
송현철 04월26일 10시25분
'반조선로동당'과 '합법적인 사회주의 대중정당'을 스스로의 정체성으로 표방한 '사회당(전국노동자회)'은 '대중의 철저한 외면'과 '합법적인 해산'이라는 결과에, 그리고 '의회 개량 사민주의 반대'와 '노동자계급직접정치'를 스스로의 정체성으로 표방한 '노동자의 힘'이나 '현장연대'는 정치적 전망 부재와 대중들로부터의 소외상태에 처해 있다.
권력에 대한 아래로부터의 통제를
이주영 04월23일 12시35분
- 발의권, 소환권 쟁취 운동의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
인민들은 자신이 뽑은 대표자를 소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들의 삶의 조건과 관련된 중요한 제도의 신설 혹은 변경, 즉 법안을 대리자 없이도 직접 발의하고 논의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주권자에게 당연한 권리여야 할 발의권, 소환권을 쟁취하자는 운동을 지난 한달 여 간 벌였다.
총선평가 뒤집기
[3]
김성구 04월22일 15시01분
총선의 결과는 주지하다시피 첫째, 과반수 의석 확보를 통한 열린우리당의 승리, 둘째, 과반수 의석을 내주었지만 안정의석을 확보한 한나라당의 회생, 셋째, 민주당과 자민련의 몰락, 넷째, 민주노동당의 의회 진출과 제3당으로의 성장, 즉 진보정치의 제도화로 요약할 수 있다.
위헌정당, 민주노동당
[7]
바람소리 04월22일 14시58분
민주노동당은 위헌정당이다. 왜냐하면 민주노동당 강령에는 과거 사회주의의 역사적 오류에 대해서는 극복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사회주의의 정신은 계승을 해야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니깐.
계급역관계와 총선
얼토당토 04월22일 14시55분
계급 사회에서 정치세력간 힘관계는 권력을 둘러싸고 벌어진다. 서구처럼 자본주의가 발달한, 또는 부르주아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대개 의회 권력을 둘러싸고 힘관계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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