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제 좌파진영에 읍고함 - 민노당이라는 거대한 실험에 동참하자
송현철 (광주지역 활동가) 읽음: 8980
작성일: 2004년04월26일 10시25분55초
아전인수격의 비겁한 변명들은 중단되어야!

'반조선로동당'과 '합법적인 사회주의 대중정당'을 스스로의 정체성으로 표방한 '사회당(전국노동자회)'은 '대중의 철저한 외면'과 '합법적인 해산'이라는 결과에, 그리고 '의회 개량 사민주의 반대'와 '노동자계급직접정치'를 스스로의 정체성으로 표방한 '노동자의 힘'이나 '현장연대'는 정치적 전망 부재와 대중들로부터의 소외상태에 처해 있다.

그리고 친북민족주의나 의회 개량 사민주의의 경향성과 직접적으로 대적하면서도 또한 난생 처음 제도정치권 진출이라는 거대한 실험을 준비해야하는 '평등연대' 등 각 좌파진영이 스스로 인정을 하던 부인을 하던 이것은 현재 한국의 제 좌파정치운동의 엄연한 현실이다.

스스로들이 주창해온 자기들만의 정체성의 정당성만을 항변하기 위한 이즘의 이런저런 변명은 저 지리멸렬한 '자민련'의 변명과 그 차이점을 찾기가 어렵다.

고속도로를 두고서 왜 굳이 지방도로만을 고집하는가?

기간 한국의 노동자정치운동은 민주노조운동이 정치운동과 맥을 같이한다는 사실을 1500만 노동대중들과 그 가족들에게 역설하느라고 엄청난 진땀을 흘려야만 했고, 그 결과는 수공업적이라고 할 만큼 초라하고 조악한 성과뿐이었다. 최근에 와서 이러한 수공업적인 활동을 뒤엎는 대공업적인 거대한 실험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엄청난 진땀을 흘리지 않아도 1500만 노동대중 모두가 노동운동과 정치운동을 분리해서 사고하지 않는다. 민노당의 의회 진출이 이러한 보편적 상식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다. 그 흔해빠진(사실 아무도 관심 있게 보질 않는) 유인물 한 장 없이 단돈 1원 한 푼 들이지 않고, 전국의 1500만 노동대중들이 자진해서 시청 탐독하는 언론 미디어 따위에 의한 대중선전의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정치운동의 효율성이나 대중적인 파급효과에 있어서, 민노당이라는 실험이 대공업적인 고속도로의 실험이라면 노동자의힘 사회당 사회진보연대 전국노동자회 현장연대(가나다 순)의 실험은 수공업적인 시멘트포장 지방도로의 실험이다.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 설익은 건방으로 예단하지 말자!

어떤 이는 민노당을 의회주의자들의 소굴인양 이야기한다. 다른 어떤 이는 친조선로동당세력의 영향력 하에 있는 양 이야기한다. 또 다른 어떤 이들은 개량 사민주의 소굴로 언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의 근거들은 하나같이 단편적이고 단세포적이며 어떤 경우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주장들은 자신들이 주창하는 정체성의 정당성을 아전인수격으로 옹호하기 위한 트집 잡기나 꼬투리잡기라고 보여질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들의 근거의 불충분성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민노당이라는 거대한 실험이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일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노당이 의회 개량 사민주의세력이나 친조선로동당세력의 아성이 아니라는 근거도 또한 전혀 없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현실이다.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민노당이라는 거대한 실험을 두고서 설익은 건방으로 예단을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말자.

지금 필요한 것은 민노당에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민노당을 출세 의회 개량 사민주의의 유혹에 물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고, 노동자계급정치세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시켜내는 것이다. 재차 삼차 확인하지만 이 거대한 실험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 이외에는 그 무엇도 확정되어 있지 않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로 단결하자

'노동자의힘'은 의회 개량 사민주의에 대한 경계와 지양을 그리고 노동자계급정치 또는 노동대중의 직접정치를 주장해왔다. 이제는 그러한 주장에 동의하는 동지들끼리 좁다란 울타리에 모여서 자기만족적으로 논설이나 펼치는 활동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의회 개량 사민주의로의 경도에 가능성에 상시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민노당에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의회 개량 사민주의와의 직접투쟁을 감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한다. 민노당을 노동자계급정치의 장으로 만들려는 직접투쟁을 벌이는 실천에 있어서 이를 미리 선험적으로 예단하여 백기를 들어버리는 것은 참으로 비겁한 짓이다.

'사회당'은 허공을 치고 사라지는 공헌한 외침으로서의 '반조선로동당론'을 뛰어넘어 민노당에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민노당 내의 친북민족주의 세력과의 직접투쟁으로 그 주장을 실천하고 실물적으로 증명해 보여야만 한다. 또한 '사회주의 대중정당'으로서의 정체성 강화가 굳이 특정 학생운동진영 출신자들의 주도에 의해서만 이뤄져야하는 독점물이는 독선을 지닌 것이 아니라면 선거결과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민노당을 통해서 그 지향과 내용을 구현해보려는 실험을 감행하는 것을 주저할 명분이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다.

그러나 또한 당장에 각 좌파진영의 대오와 정치노선을 흐트러트릴 이유도 까닭도 없다. 다만 민노당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을 통해서 제 좌파진영의 낮은 차원에서의 단결을 이뤄내고 민노당의 노동자계급 중심성의 강화를 공동으로 지향해 가면 된다. 이러한 민노당의 노동자계급 중심성의 강화를 위한 제 좌파진영의 연대활동이 일정한 성과를 이뤄낸다면 제 좌파진영은 더 높은 차원의 단결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범좌파진영이 민노당의 명실상부한 중심세력이 되지 못할 까닭이 없다.

민노당 내에 '출세 의회 개량 사민주의세력'과 '노동자계급정치세력'의 구도를 확연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민노당의 노동자계급 중심성의 강화가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과를 이루지 못할 까닭이 없겠지만 설사 성과를 이루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여 대처해도 전혀 밑지는 장사가 아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각 좌파진영의 대오를 흐트러트릴 필요는 전혀 없다. 다만 민노당이라는 거대한 실험에 제 좌파진영이 연합해서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대응하는 것이 주요하고 긴박하게 요구될 뿐이다.

결론과 실천은 각자의 몫

각 좌파진영이 민노당에 직접 개입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될 경우, 어떠한 명분을 가지고 어떤 실리를 노리며 감행되어야하는지 필자는 일일이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민노당에 개입할지 아니면 정체성만을 강조하면서 '자민련'처럼 고립되어 지리멸렬해갈지도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본다. 지금 확실한 것은 노동자의힘 사회당 사회진보연대 전국노동자회 현장연대(가나다 순)는 물론 민노당도 목적이 아닌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노동자계급운동을 함에 있어서 아전인수격의 정체성만을 강조하며 수공업적이고 자기만족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 일수는 있어도 자랑거리는 못되는 것이며, 없다면 만들어서 라도 해야할(대공업이나 고속도로에 견줄만한) 민노당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은 당연하고 마땅한 일일 것이다. 대중의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메멘토 동참 자체는 참 좋은 것인데.... 우려되는 점은 한 웅덩이에 모여있다가 그물질 한번에 일소되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을지... 04/26 16:43
민노당원 그럼 그 웅덩이에 한다리, 아니 한발가락씩만 걸칩시다. 그 걸친 한다리나 한 웅덩이 때문에 좌파운동과 현장투쟁을 개척하지 못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지요. 말씀처럼 민주노동당도 도구일뿐입니다. 좌파가 오불관언할수록 이 도구가 원 실체보다 커져버리고, 애물단지가 되어비리고 마는 것입니다. 자, 민주노동당을 그 가치만큼만, 대신 제대로 활용할 좌파의 구상과 실력, 결의을 보여줄 때입니다. 기대합니다. 변혁운동에는 얼마든지 희망이 있습니다. 조건이 항상 변화할 뿐이지요. 건투를 기대합니다. 04/26 19:00
현장에서 동지도 불을 찾아 날아드는 불나방중의 하나일 뿐이요...
읍고를 하던 민노당 내에서 전선을 치던 동지의 맘이지만...
혁명의 불씨마저 꺼진 민노당에서 과연 투쟁이 살아난다 보는지

내가 볼때는 부끄러운줄 모르는 동지의 그 뻔뻔함이 더욱 애처롭소
04/27 09:35
좌파 제안은 참 의미있는 내용이지만, 문장이 영 아니네요.
조폭성 문장이랄까...
민노당에 참여하지 않는 세력은 모두 깡패 아니면
바보쯤으로 취급해 버리는 군요.
이 역시 좌파의 독설이 빚어내는 독단적 결과 아닙니까?
04/27 10:03
지나가던 이 "현장에서"님 여기서 혁명이란 무장봉기를 지칭하는거요? 04/27 11:22
송현철 ~~~을 깡패 아니면 바보쯤으로 취급한 것처럼 보이는 경향성이 있다면 사과 드립니다. 04/27 11:25
나도 현장에서 내가 볼 때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익명 뒤에 숨어서 근거도 책임도 없는 막말을 하는 '현장에서'동지의 그 뻔뻔함이 더욱더 애처롭기가 그지없소이다. 04/27 11:31
안프로 고속도로라고 항상 빨리 가지는 않소.
정체된 고속도로는 비싼 통행료를 지불하고도 시간만 지체 시킬 뿐,
오히려 좁고 험한 길이지만
시멘트 포장된 국도가 빠른 길일 수도 있소.
윗 글을 읽다보니 늪으로의 초대를 받는 느낌이오.
송..님께서 늪으로 가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함께 늪으로 가자고 강요하지는 마시오.
'부르주아 의회'라는 늪에 발을 담그고 변혁을 꿈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소.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더 빨리 가라앉을 뿐
늪 속에서는 늪을 퍼낼 수 없소 더러운 늪과 함께 썩어갈 뿐이지...
호랑이를 잡겠다고 호랑이 굴로 투항한 자들을
우린 이미 많이 보아왔소.
그들은 다를 것이다. 이번엔 다를 것이다.
제발 이런 소리는 하지마오. 지겼소.
지금까지 늪으로 가서 살아 돌아온 자는 아무도 없었소.
한 발 한 발 늪으로 들어서는 당신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오. 부디 살아 돌아오시길...

서서히 썩어가는 모습이 보
04/27 11:36
노프로 '부르주아 의회'라는 늪에 발을 담그고 변혁을 꿈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 대선`총선`지방선거 모두에서 기권(자칭 보이콧)운동을 하는 것이 노동운동의 기본이겠군요. 댁이 있는 현장이나 지역사회에서 그런 주장 한번하고 다녀보시오. 좌파가 무슨 사노맹인 줄 아시나요? 04/27 12:44
안프로 노프로님 말 꼬투리 잡지마오.
"노동운동의 기본"이라뇨?
님처럼 꼬투리 잡자면
부르주아 의회 활동이 노동운동의 기본이란 말인가요?
난 단지 송... 님이 주장하신 민노당으로 '제좌파 헤쳐모여'란
주장에 반대할 뿐인데.. 거기에 노동운동의 기본을 끌여들이고
가만히 있는 사노맹은 왜 들먹거립니까? 난 사노맹도 아니데...
댁이 사노맹을 그리 쉽게 재단할 만큼 치열한 투쟁을 해보고
그런 말을 하시는지요. 말씀 함부로하지 마세요!
04/27 13:40
거꾸로 혹시 스스로 민노당내에서의 활동이 전망이 없는 것을 좌파탓을 하는것은 아닌지요? 04/27 22:39
좌파 안프로/ 송현철선생의 주장은 '헤쳐모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적어도 위의 글에서는 말이지요. 좌파진영의 대오를 유지한 채 민노당에의 직접 개입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물론, 각 좌파대오의 유지를 전제로 한 민노당 개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혹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04/28 09:05
좌파 저는 개인적인 활동으로 자위하는 소시민(김규항 선생이 B급좌파라면 저는 F급 정도 되겠지요ㅎㅎㅎ)입니다만,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노힘을 비롯한 제 좌파 진영에서 송 선생의 이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약간 부연해서 다른 곳에 올리지요.
04/28 09:09
불나방 역사를 왜 공부하겠습니까? 영국노동당과 독일 사민당, 브라질의 피티당이 우리에게 주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객관적인 근거와 현실이 있기에 미래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민노당 안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자는 것은 자기 조직을 해산(?)하고 기어들어오는 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근본적인 차이를 좁이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민노동으로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미래는 투쟁하는 노동자와 민중에게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말하는 고속도로는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노당 개혁투쟁 열심히 하세요, 저는 현장에서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천박하다는 핀잔을 듣지 않으려면 공부 좀 하시고요.
04/29 15:14
흠흠 거참, 신기하네...
그 돌대가리 같은 다함께 애들도 전술적으로 민주노동당을 잘 이용하는 데...
다함께 애들의 행동이나 함 연구해 보길 추천함다~
04/29 15:22
활동가 빨리, 동지가 속한 노동자의힘에서 그 입장을 관철시키세요. 어영부영 노힘, 애매한 조직위상에 헤매지 말고. 04/29 17:53
즐 동감 04/29 19:53
방나불 정신나간 양반들, 지들만 '현장'에 있는 줄로 알어! 지들이 있는 현장이 그 무수한 수천수만의 현장 중에서 얼마나 '협소'하고 지엽적으로 한정된 것인지도 전혀 모른다니까! 알량한 공부를 퍽이나 많이하면 '천박'운운하면서 시건방을 떨게 되나보지? 지들이 서 있는 곳도 제대로 모르면서! 04/30 09:03
불나방 현실사회주의 국가가 무너지고서 고민들의 파편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문제에 대해 고민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평의회 운동, 비국가 운동, 비제도 운동 등이 그것들입니다. 현실사회주의 국가는 당과 국가가 동일시 되어 나타난 핵심적인 문제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말하는 변혁운동진영은 합법정당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본의 문제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체 실용적 관점에서 민노동으로 들어가서 활용하자는 것이 얼마나 천박한 주장입니까? 먹고 살만한 유럽의 노동당과 사민당의 행태, 그리고 노동자출신의 룰라의 신자유주의 수용이 우리의 대안입니까?
천박하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민노당 밖에서 하면되는 것을 실현되지도 않을 것을 왜 주장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하라는 것은 현실사회주의 국가의 문제, 서유럽의 노동당과 사민당, 녹색당의 문제, 브라질의 피디당의 문제들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열린우리당을 뛰어넘어야 하고, 변혁운동을 하고 있는 세력들은 민노당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민노당이 열린우리당을 피해갈 수 없듯이 변혁운동세력은 민노당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민노당의 국민정당화, 정치투쟁은 민노당, 경제투쟁은 민주노총 이러한 예상이 설익은 건방이라는 주장만큼 천박한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민노당에 들어가서 활동하자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실용적 관점이 아니라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속도로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4/30 09:43
방나불 두고 보십시오. 현장투쟁만 하면서, 혹시 오물이 튈지 모르니 멀찍이 떨어져서 팔짱끼고서 그렇게 두고 보십시오. 저는 현장투쟁도 하면서, 그 복판에 뛰어들어 힘 닫는 대까지 좌선회를 만들고 조직해가면서 고민하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사실 누가 봐도 "두고 보는" 사람이 천박하진 않겠군요. 뛰어들어 싸우면서 만들어 가는 사람이 천박해 보이지. 댁은 양반·사대부 하세요, 전 쌍놈·잡부 할거니까. 04/30 10:23
산하 그럼 민노당 먹은 뒤의 끝은 무엇인가?

남의 집에서 놀 생각 말고...
자기 집이나 잘 지키지...
민노당에 국회의원 1석도 못되었어도 이 지랄들일까???
05/01 10:30
차근이 슬른얘기지만, 힘이 없으면 항상 매도당하는 것일까요? 민노당에 같이 결합하는 것을 강변하기에 앞서 사상의 자유부터 보장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내일 아침, 혹은 100년후에 올지 모르지만, 오늘 여기 우리 사소한 내용하나라도 버리지 맙시다.
결국은 이세상을 더디게 하는 폐해가될 것을.....
05/02 02:40
노동자 민주노동 당원들도 룰라, 유럽 사민주의 정당들, 레닌, 뜨로츠키, 그람시등에 대해서 지난한 학습과 토론을 하지요. '구조'(의회, 제도)에 편입되면 안된다고 하는 고집스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05/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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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민중운동의 자기비판과 사회운동의 활로 (7) 조대환 2004-05-04
11 전진하지 않는 자는 발 밑을 잃는다(2) (2) 홍석만 2004-05-03
10 총선 소회 (6) 이종회 2004-04-28
9 전진하지 않는 자는 발 밑을 잃는다(1) (8) 홍석만 2004-04-26
8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의 허실 (12) 최인기 2004-04-26
7 제 좌파진영에 읍고함 - 민노당이라는 거대한 실험에 동참하자 (23) 송현철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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