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그 때 그 사람 1탄 - 정동영
스나이퍼 읽음: 4958
작성일: 2004년03월25일 18시16분49초
그 때 그 사람.


물론 심수봉의 노래 제목이다. 이런 촌스러운 제목으로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자칫 무거워 지기 쉬운 정치 사이트의 특성상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첫째요. 자고로 지배계급에 대한 뒷다마 -뒷담화(談話)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도 많은 모양인데 뒷다마가 옳은 표현이다. 뒷+다마(구슬이나 전구 등을 가리키는 일본어) 즉 뒤통수를 의미한다.- 까기야 말로 민중들의 소극적이나마 유구한 저항이었기 때문에 그 빛나는 전통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함이 그 둘째다. 어떤 사람 건 후두부고 어떤 사람 건 뒷다마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하나 둘 가열차게 뒷다마를 후려갈겨보도록 하겠다. 물론 그 와중에 필자의 손바닥이 좀 아플 수는 있겠지만 그거야 본인이 감내해야 할 고통이 아니겠는가?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요즘 입이 찢어지다 못해 뒤통수에 걸린 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특별히 그 뒤통수가 이뻐서라기보단 탄핵정국의 반사이익을 한 몸에 안고 마치 개혁의 화신인양 날이면 날마다 영등포 시장 당사에서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첫 순서로 모셨다.

자 2년 전으로 돌아가보도록 하자. 2002년 2월 중앙일보에 꽤 볼만한 분석기사가 나왔었다. <중앙일보>가 한국 언론 최초로 시도한 현역의원들의 노선분석 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중앙일보>에서는 당시 "국민과 대선 예비주자들의 이념성향을 단순 비교하면 민주당 한화갑(4.3)고문과 한나라당 박근혜(4.7)부총재가 국민의 이념적 정체성 평균(4.5)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며 "민주당 이인제(4.8)정동영(5.0) 고문이 국민평균치보다 약간 보수적이라면 김근태(3.7)김중권(4.0) 고문과 유종근(3.3) 전북지사는 다소 진보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즉 <중앙일보>의 당시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동영 당의장은 이인제 의원이나 박근혜 의원보다도 더 보수적이라는 얘기가 된다. 심지어 국민들의 평균 이념적 정체성보다도 더 '오른쪽'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하긴 그 이후의 모습들을 봐도 중앙일보의 분석결과가 틀린 것 같지는 않다. 민주당 국민경선 당시 제주도에서 노무현에 대한 ‘좌파’발언, 울산 경선에서 박정희 찬양발언을 차치 하고 서라도 .또한 성장과 분배에 대한 하나마나 한 질문에 대해서도 '지금은 성장과 분배, 효율과 정의라는 가치 가운데 (성장과) 효율을 선택할 때'라고 상당히 과감한(?) 소신을 밝힌 적이 있다.

그의 지론을 좀 더 들어보면 '지금은 2단계의 효율화 시대이며, 파이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초점을 맞추다가는 나눌 몫 자체가 없어진다'며 '선성장 후분배' 소신을 거듭 분명히 했었다.

열린우리당 창당이후라고 별로 달라지지도 않았다. 당일치기로 기업인들과 의원들을 대동해 중국을 방문해서 '중국이 무섭게 달려온다' 고 외치지를 않나(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에 뭘 얼마나 봤는진 모르겠다만) 민생투어 한다고 새벽에 거리에 나가 재활용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들과 같이 쓰레기차에 던지려하며 미화원들의 일을 방해하지 않나 연기금 법을 고쳐 연기금을 주식시장에 넣어 경기를 살리겠다고 하지 않나!

아 물론 잘 한 것도 있다. 남대문 용가리 상가에서 나온 킹콩표 노란색 잠바를 대량 구매해서 경기회복에 기여한 점이 그것일게다.

하긴 뭐 보수도 자유긴 하다만 열린우리당, 정동영 개혁의 본질이 무언지는 이 정도에서 드러나는 게 아닐까 싶다. 정동영 개혁이나 이인제 개혁이나 박근혜 개혁이나 도찐개찐이란 소리!

25억이면 몰라도 2억5천 먹을 사람이 아니다며 배짱 튕기는 이인제나 합당 비용이지 불법 정치자금이 아니었다며 검찰한테 한 방먹인 박근혜나 자신의 경선비용은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었다고 큰소리 땅땅치는 정동영이나..

아 물론 다른 점이 있긴 하다. 제일 큰 차이점은 노무현하고 친하냐 친하지 않냐 하는 점일 테고 그 밖엔 뭐...어느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냐는 차이, 그리고 박근혜는 독신이고 이인제 딸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정동영 아들은 미국 동부 사립명문고(명문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등록금 액수를 기준으로 한 것임)를 거쳐 서부 사립명문대(역시 학비를 기준으로 했다.)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 정도?

아 생각해보니 그 밖에 차이점들도 있긴 하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 부부는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과 그 아내의 어깨를 주무르고 집안 일을 도우며 우의를 돈독히 한 적이‘절대’ 없다는 점!!!. 그러고 보니 권노갑 전 고문은 전두환의 사돈이기도 하네^^




 
갈림 공감하긴 어렵지만, 글의 의도는 충분히 전달된 듯 합니다.
하지만, 자료를 인용하는 태도는 족벌언론 못지 않게 자의적이시군요.
2002년 1월 중앙일보 조사 이후, 비교적 최근, 그러니까 2003년 11월 중앙일보 자매지인 뉴스위크 한국판에서 같은 조사를 다시 한번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국민의 평균적인 이념 성향은 2002년 4.5에서 2003년 4.7로 보수화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동영 의장의 경우 평점 5에서 평점 평점 3.3으로 강한 진보적 성향(뉴스위크 표현 그대로)으로 변화했으며, 이인제 의원은 2002년 4.8에서 2003년 5.9로 보수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다 최근 자료인 2003년도의 통계를 인용하지 않고 2002년의 자료를 인용한 것이 실수이거나, 2003년도 자료를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2002년 자료를 인용하며, 정동영 의장 외에도 이인제, 박근혜 등등의 수치를 모두 나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이념성향 수치가 1.5로 가장 좌쪽으로 나왔던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다소 저열한 인용방식이 아니라고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위 글의 맨 마지막부분은 몇번을 읽어봐도 무슨 의미인지, 권노갑 고문 얘기의 논지는 무엇인지 도저히 알 수 없군요. 정동영 의장과 전두환이 무슨 관계라도 되는 것처럼 무의식중에 이해하게끔 쓰는 마지막 문장에 이르르면 조선일보식의 필법과 논리가 바야흐로 이념과 계급을 떠나 보편적으로 전파된 악질 전염병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님의 쓰신 글의 의도와 목적, 그리고 논지의 옳고 그르고를 떠나, 그러한 인용방식과 그러한 논법을 사용하는 님이 무척이나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03/25 20:41
스나이퍼 당시 노무현 후보의 이념성향 수치와 본글은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열하게 읽으셨다니 민망하네요. 앞으론 좀 고열하게 쓰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논지는 없습니다. 그냥 글 그대로 읽으세요. 권노갑 전 고문이 밝히길 정의장 부부가 어깨까지 주무르다가 배신 때렸나고 분개했고 정의장은 어깨를 주무른 '적' 은 없다고 밝혔지요. 또한 전두환 가문과 권노갑 가문이 사돈인건 팩트인데 무슨 무의식을 들먹이시는지요?
조선일보 필법과 논리가 뭔지는 조선일보를 잘 안 읽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뭐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던지 달을 보던지 각자 자유니까 계속 안타깝게 여기세요.
03/25 23:50
씨익 글이 대단히 가볍네요. 댓글은 가을터럭 같군요. 걍 까십꺼리로 쓴 거죠? 읽어보니 별 재미도 없지만... 하여간 2탄도 열심히 쓰세요. 걍 볼께요. 씁쓸....
03/26 04:23
허르미 가벼운듯 하지만..결코 가벼운 글은 아니군요.
정동영의 일약 부상은 미디어 정치의 저급하고도 적나라한 현주소이기도 합니다. 이런 파퓰리즘을 고려하면 진보권에선 손석희를 대표로 모셔야 할지^^,,, 씁쓸하죠.

스나이퍼님의 글.. 공감가는 데가 많군요. 건필을 ~
03/26 09:31
무감동 그렇지만 너무 편향적이네요.
그동안 알려진 가십정도를 가지고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한게 안닌지~~~~~
이런글은 한번정도 흥미로 읽어보겠지만 동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스나이퍼님의 희망사항을 일뿐이죠~
03/26 09:49
무감동2 갈림님의 지적을 확인해 보니까 사실이네요... 이 글은 얼른 내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작년 데이터가 아니라 왜 2002년 데이터만 '의도적'으로 썼는가에 대해 해명이 불가능할 거 같은데요... (몰랐다면 더더욱 내려야 하구요...) 손호철 교수님의 편지글과 너무나 대비되는 작위적인 글입니다. 감동도 없고, 알고보니 왜곡이라는 비난의 소지가 있을 자료인용에다...

03/26 11:21
스나이퍼 당연히 정동영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사용할 순 없죠. 예컨데 이회창 비판하던 수많은 글에서 웃기게도 지금까지 가장 뛰어난 대법원 판사로 평가받는 이회창의 빛나는 소수의견이나 판결들을 인용한거 보셨는지요? 02년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대선에 뛰어들며 표방한 스스로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글 읽고 전부 감동 받길 바라진 않습니다. 뒷다마 까기 라고 이미 밝혔는걸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뒷통수도 많이들 때려주세요.
03/26 13:15
Rhodos 뒷다마라도 제대로 까야죠!
뒷다마가 일반적으로 유쾌, 통쾌, 상쾌하긴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깐 뒷다마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당신만 바보로 만들지 모를 일입니다.

우선, 손 가락 끝이 가리키는 곳에 떠 있는 달이란 결국 이거.
정동영 개혁이나 이인제 개혁이나 박근혜 개혁이나 도찐개찐.
그런데 지금의 정치지형에서 이인제나 박근혜를 개혁세력으로 볼 순 없으므로, 결국 위의 진술에 숨겨진 바는
개혁의 화신인양 거들먹거리고 있는 정동영도
사실은 이인제나 박근혜 못지 않은 꼴보수.

이런 주장을 하기 위해 제시한 근거 중에서
-'선성장 후분배,' '연기금 활용방안' 등은
진보진영 대 지배세력을 가르는 기준이지
보수세력과 개혁세력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므로 하나마나한 얘기고,
-'중국 방문 관련 해프닝,' '쓰레기 관련 해프닝,'남대문 용가리 상가 노란색 킹콩표 잠바' 등은 논지와 하등 관련 없는 순전히 비난용.

- 그나마 쓸만한 건
2002년 중앙일보 조사결과,
민주당 국민경선 당시 제주도에서 노무현에 대한 ‘좌파’발언,
울산 경선에서 박정희 찬양발언,
그리고 불법 정치자금 문제.

근데, 정동영이라는 정치적 상징을 '저거 사실 보수다'라고 외치는 게 지금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보진영의 교수 중에도 부모 잘 만나서,
혹은 결혼 잘 가서
그도저도 아니면 어쩌다 보니
강남의 고가 아파트 사는 이들도 많은 모양이던데,
그럼 여기서도 이렇게 주장해 보죠?
강남의 고가 아파트 사는 이가 무슨 진보운동이냐고?
시절 어수선할 때 데모하다 죽지 않고
유학갔다 돌아와 연봉 수천 받고 잘 먹고 잘 사는 놈이
무슨 진보운동이냐고?

저는 처음에 '그 때 그 사람'이라는 제목을 보고
운동하다가 범잡겠다고 들어가서
지금 개혁세력이라고 자처하는 놈들이
지금에 와서 어떤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가
뭐, 이런 거에 대한 건 줄 알았는데...

논점을 완전히 잘못 잡으신 듯. 노무현에 대해서도 그렇게 주장할까요? 저거 사실 완전히 꼴보수라고?
정동영은 코웃음치고, 뒷통수는 님의 글 때문에 우리가 맞은 듯.
03/26 16:35
스나이퍼 로도스/ 연기금 활용방안, 선성장후분배에 대한 쟁점이 진보/지배의 기준이란 말씀엔 동의안하고요. 김종인 혹은 프레시안 정도만 되도 연기금의 주식시장에 마구마구 투입하는건 문제있다고 보는걸요. 그리고 정동영의 정치적 상징을 '저거 사실 꼴보수다' 라고 외치는게 꽤 의미 있다고 봐요. 열우당을 대표해서 뛰어 다니면서 때론는 민주사수 투사로 때로는 개혁의 화신으로 때로는 경제성장의 견인차로 외장치고 있고 또 먹히니까요.


그리고 용가리 잠바, 쓰레기, 중국방문은 비난용 맞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미지 정치 조차 저급하게 한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참 강남 고가 아파트 사는 사람도 진보운동 해도 되죠 당연하게..

그리고 그 때 그사람의 컨셉은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그 놈들이 지금 와서 어떤 짓거리를 하는가 혹은 지금 하는 짓거리와 과거 언행들이 얼마나 다른가를 지적하려는거 맞아요. 하여튼 여기가 제 로도스 이니 여러 비판들 달게 받아 더 나아지도록 노력할께요.

03/26 18:12
로도스 스나이퍼/ 표현이 표현을 낳아서 그렇지, 사실은 가늠좌를 노려보고 있는 스나이퍼님의 뒤통수를 때리려고 한 건 아니었고, 건투를 비는 의미에서 어깨를 두르리려 한 거였죠, 뭐. 아직은 연습사격 정도니까.
저도 물론 강남의 고가 아파트에 산다는 기준만으로, 과거에 데모 안하고 유학갔다는 사실 만으로 현재의 진보적인 활동을 평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하죠. 그랬기 때문에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과거의 행적을 들추는 것만으로 정동영이 가진 개혁투사의 이미지를 부수고자 하는 건 무기력한 혹은 잘못된 방법이 아닐까라고 말이죠. 물론, 꽤 의미있을 수 있고, 어느정도의 효과는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그렇게 퇴행적인 비판(난?)방법보다는 현재 그가 말하는 개혁의 실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실랄하게, 재밌게, 유쾌-상쾌-통쾌하게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스나이퍼 님의 어마어마한 쩜프실력을 기대하겠습니다.
03/26 21:27
읽은이 글들 잘 쓰시네요.. 머~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없었지만.. 서로 댓글을 주고 받고 하시는게.. 어떻게 보면.. 가벼워 보일 수도 있으나.. 제가 보기엔 상당히 세련되 보이네요~. 글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동영에 대한 내용은.. 머~ 전 개인적으로 정동영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진보세력과 보수 세력은 필요한 세력이죠.. 그런데 정동영은 소신 없이 시대에 영합하는 한 마디로 구역질나는 정치인입니다.) 그야말로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쓰레기 의원들과 다를바 없는 의원이라는 생각.. 그야말로 길 가다가.. 횡재한 격이죠.. 겉멋만 잔뜩 들어서.. 이미지 정치에만 신경쓰는.. 김민석이나 비슷한 부류..라 생각해요~..

위에 나와 있던 정동영에 대한 내용은 가십이 아니라.. 사실이었고.. 당시 정동영의 경선 과정을 지켜보던 저에게는 정동영이 상당히 진실되고 절실하게 외쳐댔던 외침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으니.. 그나저나 좌파라고 노무현을 박박 우겨대더니.. 그 밑에 들어갔으니.. 정동영도 좌파가 된 건가요? ㅋㅋ.. 절대 가십꺼리라고 치부하기엔,, 무거운 내용이라는 생각입니다.

언제나 정동영의 가면이 벗겨질지..
03/27 23:55
바람 근데 난 이미지 정치일 지언정 국민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정동영에게 자꾸 정이 간다.

03/28 12:12
호돌이 그런데, 위의 두분이 강남의 고가 아파트에 사는게 뭐가 문제냐고 쉽게 합의하고 넘어간 대목은 어째 좀 걸리는군요. 부자가 천국가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는 것보다 어렵다고 이미 2천년전에 예수가 통렬하게 일갈한 적도 있거늘 03/28 19:31
랩퍼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요즘 입이 찢어지다 못해 뒤통수에 걸린 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순간 박장대소 하는 바람에 옆 자리 동료에게 '무슨일이냐'라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푸하하하하!!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04/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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