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달군 읽음: 3319 작성일: 2004년04월06일 12시31분24초   Tori~ 잘봤어용..달군^^ 04/09 13:42 별밤 달군? '달나라로날려줘요'는 아니겠죠? @,.@a;; 04/09 21:04 달군 Tori~/ -ㅗ-;;쑥쓰 별밤/ 달나라로 날려줘요? 그게 뭐죠?이름뜻을 물어보시는건가요? 간단히 말하면 건달--> 달건-->dalgun--> 달군--->맛이 '달군' 입니다. 복잡하지요..--;; 04/10 11:17 이름 : 비밀번호 : 36 내 손가락이 니 손가락이냐 (0) 행인 2004-04-14 35 우리 엄마 이야기 (5) 송유나 2004-04-14 34 배드뱅크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9) 황선웅 2004-04-12 33 '다른 선거' 좌절된 부안의 총선 공황 (1) 고길섶 2004-04-12 32 동백눈물 떨쳐버리고 우리 같이 갑시다 (0) 손미아 2004-04-10 31 집배원 아저씨가 사는 법 (5) 고형주 2004-04-09 30 여성의 정치세력화, 단 한번의 '선택'을 넘어서 (0) 조지혜 2004-04-06 29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3) 달군 2004-04-06 28 민중의 자치와 평화를 위하여 (0) 변홍철 2004-04-04 27 민주노동당, 진보적 환경정치, 새만금 갯벌 살리기 (7) red21green 2004-04-04 ◀ [1] 2 [3] [4] [5] ▶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