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검사의부당횡포이대로지켜만볼것인가!

세계 최대의 발견품인 물연소시스템(물을 에너지화하는 시스템_)으로 중국과 100억 위안(1조5000억)의 계약을 작성한 변호사가 한국에 귀국 하였으나 정작 계약 당사자인 최동민 원장(하나아카데미연구원원장)은 검찰측에 무고하게 억류되어 있다.
하나아카데미 최동민원장은 30여년 간의 연구로 물 연소시스템(hari system))을 발견하여
2003년 9월 중국과 100억 위안에 계약을 타결
2003년 12월 24일 산업용 물연소시스템을 완성
2004년 4월 28일 전세계 언론 공개를 통해 지적 소유권과 전 세계특허를 신청 하고하하였습니다.
경기매일 신문 19일자 지면에 공개 !
20일 MBC9시뉴스에 “세계적인 발명?” 이란 제목으로 방영
25일 SBS 세븐데이지(PM10시50~11시40) 시간에 20분여 방송 예정인 등
언론 검증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서울 동부지검 이종근 검사)측은 어떤 힘에 의해 움직이는 지는 모르지만 최동민 원장님을 구속함으로 시연회 자체가 제지 당하고 있는 등 개인 연구소의 권한이 유린당하고 있다.
중국측 과의 계약 자체도 확인하려 하지도 않고 시연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여주려
해도 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사기라며 비상식적이고 비인간적인 공무행위에 피가 꺼꾸러 솟는다.
네티즌 여러분 저희들의 바램은 진실을 판정 받고 싶습니다.
네티즌들 앞에서 언론 앞에서 세계인 앞에서 직접 모든 것을 보여드려 정확히 심판 받고 싶을 뿐입니다.
참고로 중국과의 물연소시스템 공급 계약서 사본과 한국의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프로젝트 매니저(현장소장)로 재직하셨던 도날드 니콜슨 박사님의 추천서를 첨부 합니다.( http://www.dk-print.com 자료실 참고)
한국의 위대한 발견품이 보이지않는 힘에 의해 사장되어 숨이 끊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는 세대가 됩시다.
대한민국 사나이 임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