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노무현정권 초기에 신용등급문제를 갖고 파병과 연계하여 노무현을 협박했다고 알려진 신용평가기관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신용평가기관이란 일종의 초국적자본의 감찰부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말이 신용평가지 실제 하는 일은 협박해서 돈 울거내는 일을 하는 조직이다.
한국의 모모신용정보등의 회사들도 사실은 빚진 사람 협박하여 돈 갚게 만드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신용'자 들어가는 놈들은 대부분 인간적 신용은 없는 놈들이다. 베니스의 상인에서도 '돈의 신용'과 '인간의 신용'을 신랄하게 비교한 바 있다.
하여간 무디스는 탄핵정국이라는 조선역사 이천년래의 일대사건, 전대미문의 상황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용등급을 안내린다고 하면서 "한국민의 능력을 믿는다"고 한 것일까?
무디스, 그 뒤에 숨어있는 초국적 자본들은 다알고 있었던 것인가?
혹시 한-민-자연합진영과 교감이?
혹시 노무현일당과 교감이?
여하튼 무디스의 이러한 입장은 결과적으로 이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된다.
첫째, 둘중의 어떤 놈이 잡아도 초국적 자본은 손해볼 일이 없다!
말하자면, 한-민-자연합이나 열린우리당 모두 신자유주의는 적극 지지한다. 친미신자유주의자라는 점에 변함 없다.
둘째, 두놈이 싸운다해도 나라가 뒤집어질 것 같지는 않다.
민주노총도 마찬가지고 전농도 마찬가지고 뭐 싸울만한 조직도 없는터라 그냥 내버려둬도 괞찮다.
셋째, 5:5로 팽팽히 맞서서 진흙밭에서 싸우느니 싸움판을 한번 정리하여 어느쪽이 주도권을 가지든 7:3정도로 권력을 나누어 유지하는 것이 편할 듯도 하다? 이긴 놈 손 들어주마?
참, 질긴 자본과 종속의 끈이여.....
===== 만인의 연대, 만개의 유목부족연합 고구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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