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게시판이 너무 불편합니다..
another33호
24 1794  /  906
2004년 03월 16일 10시 51분 49초
- 79
투덜이 스머프님께

불편한 게시판에 대해 투덜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씨 크기 문제는 처음부터 지적이 많았는데요,
운영자들 중 두어명이 지금 폰트가 좋다고
똥고집을 피워서 그런 거거든요.
그 운영자들을 다시 설득해 보긴 할텐데요, 보통 성질들이 아니라서...
며칠 뒤 개편할 때 고치는 거 시도해볼텐데요... 힘이 딸려 고쳐지지 않는다면...아~

댓글 다는 거도 처음부터 논란이 많았어요.
음.. 글별로 하지 않고 게시판 별로 '댓거리'하게 했는데,
요거는 이 싸이트가 잠깐 운영하는 이슈싸이트고,
이슈를 크게 3개로 구분, 싸이트별로 댓거리가 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나눈 거거든요.
글별로 하는게 좋을지 지금처럼 계속할지 더 생각해보자고요,
그때꺼정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지켜봐주시고요...

커뮤니티 지향 싸이트가 아니라는 지적은 뜨끔하군요.
처음에 '박사님 교수님' 글이 많이 게제되었는데,
의도한 것은 아니고요... 그분들도 똑같은 커뮤니티 대상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시민, 현장 노동자, 활동가들의 글도 많이 올릴 생각입니다.
현재로서는 이슈별 글의 '선택권'이 운영자들에게 있지만
이런저런 지적이 많아지면 모두의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슈별 댓거리 게시판을 이용해서 토론해주시고...
독자투고 게제글 중 좋은 글은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도의 자유게시판 같은 것을 고려했습니다만 너무 분산(산만)되는 것 같아 이슈별 댓거리 게시판 구조로 해둔 겁니다.
본의 아니게 '배제'를 느끼셨다면 죄송...
더 좋은 방향을 알려주시면 흔쾌히 고쳐나가겠습니다.
another33호


>>> Writer : 투덜이 스머프
> 늘 보던 게시판과 좀 달라서 그런지,
> 큼직한 글씨임에도 작은 글씨보다도 눈에 안 들어오고..
> 댓글도 그 글에만 달 수가 없어서 영 불편합니다.
>
> 그냥 일반적인 게시판이면 좋겠는데요..
> 필자들의 글 사이사이 누구나 다 끼어들 수 있는..
> 주요 필자가 꽤나 유명하신 박사님 교수님들인데..
> 그들의 글만 일방적으로 읽어야 하는 게 영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 그다지 커뮤니티 지향의 사이트로 보이지 않군요..
>
> 다른 세상을 이야기한다면서
> 많은 평범한 이들을 배제하고 있는 듯해 씁쓸합니다..
>
> 달라질 여지가 있다면..
> 달라졌으면 좋겠군요..
>

  
투덜이 스머프
2004.03.16 2683/0
another33호
2004.03.16 1794/0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