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다른 415에 대한 실천행동에 대한 논의 바램하며
오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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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4월 02일 11시 08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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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다른 415"라는 기치에서 반영하듯 남한 노동자민중 및 여타 사회적 소수자(비정규/이주/여성/장애 노동자)들에게 "다른 415"에 대한 논의틀을 넘어 연대의 공간으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4월 1일을 기점으로 총선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415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입니까?

장애/이주노동자들이 모여서 "차이와 연대"라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공간이 "다른 415"의 성격에서 규정하고 있듯이 "차이는 인정되어야 하나 차이는 다름이 아닌 또다른 투쟁과 연대의 표현방식임을 우린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우린 소통과 공유를 통해 생각된 바들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공간에서 논의된 무수한 논의들은 기존 좌파운동진영에서 이른바 활동가들 사이에서 무수한 담론으로 형성된 이야기들 입니다. 이 이야기들이 이제는 담론이라는 태제를 벗어나 실천적 태제로서 정립되고 발휘되어야 합니다.

많은 현장의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조직하기 힘들다. 현장 활동이 예전같이 않다. 노동운동의 퇴조기이다 라며 자조썩인 한탄과 현장투쟁의 어려움들을 토로합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노동당의 의회진출이 확실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적 지지의 목소리, 민주노동당의 계급적 강화, 민주노동당을 통한 진보적 밸트라는 기대와 한숨속에서 다른 415를 어떻게 반영할지 궁리만 하고 있지 어떠한 투쟁을 전개할지 망막해 하고 있습니다. 저 부터 그렇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막연히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적 지지 이외에 어떠한 실천적 활동이 모색되고 있지 못한것에 대한 막연함에 갑갑함을 느낍니다.)

이에 저는 다른415는 또다른 연대투쟁의 공간으로 다른 415를 이주/비정규/여성/장애인 노동자들의 투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단기적 공투체의 형성을 위한 고민이 진지하게 모색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 바램이 듭니다.

3월 26일 최옥란 열사의 2주기 추모집회에 대한 공권력의 탄압(참세상 뉴스보도에서 보았듯이 촛불시위는 되고 장애인투쟁들에 대해 무수한 탄압을 자행하였습니다.) 명동성당의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떻습니다. 그리고 서울대병원 간병인노조에 대한탄압은 또 어떠합니까?

우리는 다른 415를 위해 투쟁을 준비할게 너무 많습니다. 이땅의 비정규/여성/이주/장애인 노동자들의 투쟁의 횃불이 될 수 있는 "다른 415"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4월 1일부터 시작된 부르주아 정치개혁의 허망을 폭로하고 노동자 민중의 총선판이 될 다른 415가 되어야 합니다. 이에 다른 415가 실천적 고민이 논의되고 연대투쟁 기풍속에 실천활동이 들불처럼 이어지기를 공간으로 새롭게 재편되기를 바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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