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 황당한 뉴스를 봤다. 법무부에서 이주노동자 단속용으로 그물총을 시범적으로 구입했단다. 법무부 관리 왈 '요주의 불법체류 노동자가 도망갈 경우 물리적 마찰을 피하기 위해' 구입했단다.
니미럴 거 도대체 머냐? 탄핵정국을 맞이하여 이주노동자 단속에 열을 올린다는 뉴스가 나오더니 이젠 그물총이냐? 물론 느끼곤 있었지만 여기가 바로 정글이고 우리기 바로 사냥감이로구나.
탄핵에 관해서는 똑부러진 의견 내놓고 고건 들이 받기도 하고 검찰총장도 갈구는 강금실씨. 당신 도대체 하는게 뭔데? 법무부는 이름을 사냥부 아니면 인간포획부로 바꾸길 바래. 그물총 같은건 말야 내가 낸 세금으로 사지말로 당신네 창자를 뽑던지 머리털을 뽑던지 해서 그걸로 엮어 만드쇼. 그리고 이주노동자들한테 쓸 생각하지 말고 당신네 끼리 싸울떄 사용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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