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이라크 침략 1년
뉴스모니터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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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3월 20일 21시 20분 0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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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 <전쟁...그 후 1년>, <끝나지 않은 전쟁>이런 식의 기획 보도를 하는데, 그걸 보구 이라크 전쟁 발발 1주년이 된 걸 알았다. 선거를 앞두고 열차폭탄테러를 당해서 정권까지 바뀐 스페인은 철군을 결정하고 중남미 국가들도 속속 철군을 발표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들 짐싸서 나오는 곳으로 곳 들어가니 정말 말 그대로 '막차' 타는 건 아닌지...
미국, 영국, 일본, 한국....이렇게만 남는 거 아냐.

어제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시가 작년에 북한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획하다가 정상회담 이후에 태도가 누그러졌다고 한다. 작년에 왜 실전에나 배치한다는 미군 함대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한참동안 안 가구 있었던 적이 있었쟎냐. 그게 그거란다. 그런데 어떻게 노무현이 가서 큰소리 칠 수 있었겠냐. 그런데 또 부시는 2년 전 김대중 정부 때 한국을 방문해서 북한에 대한 군사 계획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했었는데, 1년도 지나지 않아 약속을 쓰레기로 많들어 버린 것이다.
하긴 미국 약속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한들 믿겠냐.
암튼 우리도 모르는 사이 또 한 번의 전잰의 위기를 넘긴 것이다.
참으로 깝깝하다.

그런데 또 국제 정치 이론을 보면 이론의 이름은 잘 생각 안 나는데,
대외 협상력을 높이려면 국내에서 열심히 대모해야 된다고 나오거든.
그래서 대외 대표단이 국민들 성화에 어떻게 할 수가 없다....이러면서 협상력이 높아지는거지. 우리가 뭐 그럴 수 있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도 우리 군인이든 이라크 국민이든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인데, 그냥 원칙적으로 사고 하고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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