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보고] 국민발의! 국민소환! 국민투표!의 함성이 울려퍼진 하루였습니다.
전국학생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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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3월 18일 02시 37분 5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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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더 많은 민주주의!' 함성이 거리에 울려퍼진 하루였습니다.

4시 50분부터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국민발의제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정경대 학생회장 동지의 사회로 현재 탄핵국면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그리고 국민투표가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서울교대 총학생회장 동지와 성신여대 총학생회장 동지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후 연대회의 의장인 의혈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동지의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이후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해 청년학생들이 앞장서 그 길을 열어가겠다는 결의를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이후 명동 우리은행 앞으로 장소를 옮기고 '대학생 시국선언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국민발의제와 국민소환제에 대해 선전전을 진행한 이후 성신여대 야대 학생회장 동지의 사회로 시국선언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단위에서 새내기를 비롯, 수많은 동지들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투쟁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자유발언이 쇄도하는 자리였습니다. 이후 각 단위에서, 거리에서 대중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우리의 내용을 알려나가겠다는 결의로 충만한 명동거리였습니다.

이후 광화문으로 이동, 계속 진행되고 있는 촛불시위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청년학생들은 곳곳으로 흩어져 '국민투표 국민발의 국민소환'이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그 정당성을 선동하고, 서명판을 들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무대에서 진행되는 문예판에도 피켓을 들고 힘차게 문선을 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국민투표'를 외치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하는 시민들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날이 무척 추웠습니다. 그러나 광화문의 촛불이 추위에 꺼지지 않듯 더 많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역시 너무나도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25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함께 외친 이 열망은, 이후 각 단위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시민들의 마음에서 더 많은 공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한 동지들 수고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저들이 가둬놓은 정치의 공간을 민중의 힘으로 열어젖히는 청년학생들의 기개를 보여줍시다! 투쟁!




국민발의제 도입!
국민소환제 도입!

전국학생연대회의

(http://yd.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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