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악랄한 국민연금 정확히 보십시요 이게 현실이며 답변 입니다. 사라진 글
연금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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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17일 22시 32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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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사적인 당리달략 물고 늘어지기 고만해라!
김혁규 총리 내정자 반대 이유가 "자기당배신자라서" 라는데 선거 끝났다고 또 시작 이냐 막나가잖는거냐 뭐냐!![홍준표의원 방송발언]
근거도 없고 논리도 부족한 언망진창 국민연금 먹고 죽을돈도 없다 당장 폐기 해라! 낼수 있도록 민생 경제를 회생도 못 시키는것들아 강압만이 다가 아니다.

제목 전에 이 글이 삭제 당한글 입니다 삭제 당해야 할까요..?

작성자 정복일 작성일 2004.05.01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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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민을 위해서...국민연금법..다시 개정해 달라..돈과 목숨중..공단이 선택한건..바로..돈


작성자 ksg73 (김선근) 작성일 2004.04.20일날 14:2분



온 국민 들어 보세요..

저는 2000년도에 울어머니가 힘들게 일하고 열심히 일해서 어렵지만 우리 식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위암 말기라는 진단에..우리 식구는... 울었 습니다.

돈이 없는 관계로..여러사람 한테 빌리고.. 제 월급도 다 드리고..

어머니가..돌아가시기 2달전에 피를 토하시고.. 전 울었습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효도도 못하고..이제 돌아가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니 맘이 아펐 습니다..

그래서..어머니랑 저랑 같은 직장에 근무...

치료을 받아야 하는데..돈도 없고..

그래서..국민연금 공단에 갔습니다.

어머니가 그동안 국민연금에 낸돈이 합계 600만원 정도 였습니다..

그 돈이면 저희 어머니 1년정도 더 사실수 있는 돈입니다.

국민연금(수원공단)에 가서 사정 이야기을 하니깐...

직원이라는 개자식은..무조건 어머니가 죽으면 돈을 그때 준다는 甄求?

누구을 위해서 국민연금을 내는 겁니까?

일단 자신의 노후을 위해서 내는건데..

어머니가 죽고 나서 그 돈 받아 무엇 하겠습니까?

그 돈이 돈입니까?

죽고나서 받으면 뭐합니까?

참고로..

저도 고통 사고로 인해 심한 디스크가 생겨서 일도 못하고..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습니다.

죽을려고 몇번이나 시도 했는데..잘 안죽습니다.

국민연금 공단에 제가 낸 돈도 적어도 600이상입니다.

제가 힘들고 어렵고 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 돈으로 인해..병원에도 다니고..약이라도 사먹습니다.

한데 국민연금의 제 돈은..

그 돈은 제가 죽어서 받을수 있답니다.

제 나이32살...

디스크에..밥도 못먹고 이렇게 사는 것보다..지금은 ..

그냥 죽을려고 생각중 입니다..

악법도 이런 악법은 없읍니다.

세상에 국민연금 공단처럼 이런 악법이 어디 있습니까?

부친도 43살에..돌아가시고...

모친도 47살에돌아가시고...

막내 여동생도 교통사고로 21살에 하늘 나라로 가고...

저도 이제 32살입니다...

저도 적어도 33살 이전에..하늘 나라로 올라갈 겁니다..

나을 위해서 낸 돈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내가 낸 돈으로 조금이나마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엿 같은 국민연금공단....

그래..내가 죽을거니깐....

그 돈 갖지말고..우리 결혼한 누나한테..다 드려라...

우리가족 6식구중에..이제..나도 4번째로..

어린 나이에..꿈과 희망도 없이 사라집니다..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이 원망스럽 습니다..

올해 안으로 죽을 국민 한 사람이 올림....

참고로 답변 보세요,,,,

귀하의 질의에 감사 드립니다.

먼저, 전화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현재 국민연금 제도에서는 대부 제도는 없고, 귀하가 요구하신 반환 일시금은 국외이주, 60세 도달, 타공적연금 가입자(공무원, 군인, 교직원)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급해 드립니다.
기타 내용은 유선으로 말씀 드린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로 국민연금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전화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항상 똑 같은말.....


서민을 살려다오...

돈과 목숨중..진정으로 이 나라는 돈을 원하는가여..

그럼 제가 연금 포기하고..아까운 청춘..포기 하렵니다.

누가 우리당에서 답변좀 해주세요...

시원하게 답변이라도 보고 죽고 싶다.

이 나라에 태어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 글도 다시 지워지겠지요.

그러나 여기에 베껴다 놓으면 손 못 댈 겁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국민연금법 바로 정지 시킵시다. 국민연금 반대 사이트에 100만 서명운동 전개중

우리의 일 입니다. 강제 압류 당하고도 먹고 살거 있는 분들은 아무 문제 없겠지요 그러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 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산 너머 불구경은 이젠 그만 하시고 권리를 찾아 나서야 할때 입니다.

삭제번호는 444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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