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전술의 현실성 - Metheus의 글에 답하여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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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3월 25일 19시 42분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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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eus 동지는 좌파 탄핵정국에 대한 좌파들의 전에 정세변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결여되어 있다고 비판합니다. 그러면서 Metheus 동지가 제시한 전술이란 "공동후보단 구성, 총선연단 활용"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평하자면

1. "탄핵국면"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탄핵국면이 아닐때도 민주노동당, 사회당은 총선연단을 활용해왔지요.

2. 지난 대선에서도 확인했듯이 좌파가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민주노동당으로서는 그렇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당선권이 눈앞에 있는데 괜히 과격한 소리해서 표깎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적어도 민주노동당은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3. 선거법 개정으로 더이상 '연단'이 없습니다. 나가봐야 할 일이 없다는 얘깁니다. 게다가 지금와서 급조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덧붙여

4. 국민발의제/국민투표제가 이전에 강령이나 이런 저런 문서에 들어있었던 적은 있을지 몰라도 "주장"된 적은 제 기억으로 한 번도 없습니다. 따라서 "기왕의 요구를 반복하는 것"이라는 말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80년대   운동을 한지 얼마 안된 것 같군요. 국민소환, 국민발의는 90년 대 초부터 선거 시기만 되면 나왔던 요구랍니다.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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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굳이 "주장"이라고 따옴표 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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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선거시기에 "이런 저런 문서"에 들어가있는 요구와 실제로 그 요구를 걸고 투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죠.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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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학   '주장'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에요...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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