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0415.net 정세토론회 '민중탄핵이다!'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2004년 3월 19일 금요일 오후 2시, 철도노조 웨딩홀 1층에서,
노동자의힘, 민주노동당, 사회당, 대항지구화, 이윤보다인간을, 사회주의정치연합, 사회진보연대, 문화연대, 민주노동자연대, 일하는사람들, 직접민주주의네트워크(준), 한노정연, 진보교육연구소, 민중의료연합, 인권운동사랑방, 삼성해복투, 전국학생연대회의, 학생행동연대, 서울대, 동국대 학생 및 오세철, 김세균, 강내희, 김성구, 양경규, 김일섭, 양한웅 등 80여명의 단체활동가와 진보적지식인 및 현장활동가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혹시 진행과정에서 소개드리지 못한 분이 있다면 양해 바라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김세균 교수님이 '탄핵정국,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를 하셨고, 김성구 교수님이 현 정세에 대한 포괄적인 발제를 이어주셨습니다.
이후 참가해주신 각 단체에서 탄핵정국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셨습니다.
대체로 이야기를 모은 점이 이것입니다.
1) 탄핵 등 현 시국에 대한 인식은 대동소이하였습니다. 대체로 발제문에 동의해 주셨고, 몇몇 단체의 경우 노무현 정권에 대한 판단과 개입에 대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2) 대응 방향과 관련해서는 첫째 전체 대응기조에 대하여 민중탄핵의 관점, 계급정치 실현, 민중민주쟁취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투쟁과제와 관련하여 파병, FTA, 비정규직 철폐, 국민발의-소환제 등에 대한 전체적인 동의가 있었습니다.
논의를 모아본 결과
1) 현 시국에 대한 인식은 발제 내용과 동일하다.
2) '탄핵무효' '민주수호'라는 현재의 범국민행동을 넘어서 민중탄핵을 기조로 한 '...민중행동' 등 대중투쟁 기구 구성이 시급하다.
3) 단체 개인 투쟁하는 단위 등이 민중행동연대의 시급한 결성을 위해 3월 23일 15시(장소 추후 공지) 모임을 갖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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