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text/html   내용      21세기 혁명의 무기는 "말"이고 "소" 이고 간에 ... 민주노동당이 정치하니까 대중적이면 아무 말이나 쓰면 된다는 것인지 무슨 말인지 통 거부감이 있고 없고 를 떠나서 개념 또한 유연하고 가변적이어야 하는 건데 우리의 역사라는 게 잃어버린 언어를 찾는 것 아닌가?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 이라 하지 않고 꼭 '노동자의 날' 이라고 주기 당차게 주장하는 이유를 알기나 하나? 어떻게 호명이 되든 네가 당신보고 정치 용어로 '안티프라민' 라고 하면 기분 좋냐고요?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