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text/html   내용      내가 말했지? 정치용어라고. 정치적 동의력을 얻을수 잇는말이면 무슨말이든 어때? 21세기 혁명의 무기는 "말"이지. 종업원이란 말이 대중들에게 듣기 좋은말이면 쓸수 잇지. 그런데 종업원이 정치력이 없으니까 안쓰지. 국민도 마찬가지야. 신민이라는 뜻과 비슷해서 나도 비판적이지만 인민 민중보다 훨씬 거부감도 없으니까 쓰는거야. 서민도 마찬가지지. 민노당에서 쓰는 서민은 민중하고 똑같은 것이지. 그리고 말을 그렇게 한다고 어떻게 정당성이 부여되니? 호명은 어떻게 호명되기에 나름이야. 할튼 좌파얘들은 쪼잔한거 신경쓰면서 운동과 정치를 몰라요.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