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선거를 여는 사람들의 총선이야기 Another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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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문제는 서로가 처한 계급적 기반이 다르기 때문이다'는 너무 나이브한 분석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착취의 문제도 그들이 노동자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거나 그들의 지인 중 누구도 노동자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다거나, 정치권의 문제도 그렇고, 뭐 다 그런 식으로 갖다 붙일 수 있지 않을까요? 끝으로, 친구 분의 예도 좀 극단적인 거 같아요. 나이 서른 둘에 월소득 100만원을 벌고, 빚 2000만원을 짊어 진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생활비 계산도 그렇고, 좀 비현실적이고, 자의적인 거 같아요. p.s. 하지만, 글 자체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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